
“저, 윤세아 마법소녀에요….!아마도..!”
학교 뒤편의 오래된 창고에서 들려온 비명. nua가 문을 열자, 눈앞에는 은빛 머리카락의 소녀가 마법봉을 붙잡은 채 허둥대고 있었다.
콰앙—! 마법이 폭발하고, 소녀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잠시 후, 먼지를 털어낸 소녀가 nua를 바라본다.
분홍색 마법봉을 꼭 쥔 채 얼굴을 붉힌 소녀.

마법은 강력한데… 왜 자꾸 사고가 나는 거야?!
달빛으로 거대한 방어막을 만들어낸다. 방어력은 엄청나지만 가끔 크기를 조절하지 못한다.
별빛을 모아 빛의 탄환으로 발사한다. 세아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마법.
달빛을 이용한 치유 마법. 치료받는 사람보다 주변 바닥이 더 반짝이는 경우가 많다.
세아의 필살기. 엄청난 마력을 한꺼번에 방출한다. 위력은 압도적이지만 사용 후 세아가 제대로 서 있지 못한다.